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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의미인 NO를 여러장 겹쳐놓은 그림
거절의 의미 no

 

 

소개

 

요즘 세상에서는 우리 주변에 많은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사용하던 것들을 중고사이트에 되팔거나, 혹은 내가 사용하던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기도 하는데요. 그런 활동들을 통해서 더 우리가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찾아보고는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절대로 남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그런 소중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들을 함부로 나누었다가는 남도 안 되고 여러분들도 아무리 잘 나가다가도 한순간에 힘들어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절대 남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것들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운을 잘 간직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영화라든지 드라마 같은 것을 보면, 어떤 두 사람이 애틋한 감정을 가질 때 내가 지녔던 소중한 물건을 그 사람에게 주면서 우리는 영원한 친구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영화 장면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런 것들을 보면 뭔가 나에게 소중한 물건을 나누어 준다라는 것은 굳이 영화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 일상생활에서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진짜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어떤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처음에 이야기해 드렸듯이 진짜 여러분들이 내가 생각하는 그 소중한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면 여러분들 자체의 운을 잘 간직하셔야 되는 겁니다. 내가 남에게 생각 없이 건네주는 물건 하나로 나의 운이 상대방에게 넘어가 버리기도 하고, 나와 상대방이 함께 힘들어지기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바로 키우던 식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말씀드리는 내가 기르던 식물은 절대 남에게 주어서는 안 됩니다. 우선 원칙적으로 기르던 식물을 주면 왜 안 좋으냐 하면, 식물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기운을 내뿜고 있는 나름의 고유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그 생명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생명체를 내가 계속해서 애정을 가지고 나의 기운을 나눠주면서 한 집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이 식물 역시나 나와 같은 기운을 가진 어떤 다른 존재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남에게 준다는 건 내가 정 들이고 이렇게 애정을 주며 키운 만큼 내 기운이 담겨 있는 무언가를 남에게 나눠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 행동들 자체가 원칙적으로는 나한테 마이너스가 되는 행동이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기르는 식물은 가급적이면 나누지 말자라는 겁니다. 조그만 작은 다육이 하나 정도 나눠줄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게 너무 과하게 될 경우에 혹은, 여러분들이 기운이 쇠약한 상황일 때 이 기르던 식물을 주게 되면 더욱더 그 기운이 감소되고 오히려 여러분들 건강에도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기르던 식물을 나눠줄 때는 조금 더 주의를 해서 나눠주시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지갑입니다.

 

지갑이라는 것은 여러 물건들 중에서 나의 재물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물건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내가 이 지갑을 가지면서 잘 살게 됐다라든지, 이 지갑을 가지고 난 다음부터 돈을 크게 벌었을 경우에는 이 지갑은 가급적이면 내가 계속해서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분께서 질문을 주셨더라고요. 지갑의 수명이 3년 정도라고 하는데 그게 맞나요라고 하셨는데 지갑은 딱히 정해진 수명이라는 게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지갑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게 실질적인 명품이든 아니든 간에, 그게 나에게 좋은 운을 가져다주는 그러한 매개체로서 좋다는 것을 지금 이야기드린 거고, 그렇게 나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지갑이라고 한다면은 그 지갑은 계속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3년을 썼든지 10년, 20년을 썼어도 낡거나 해지거나 그렇지만 않다면 계속해서 잘 쓰시다 너무 낡아버렸다면 그냥 곱게 간직하시면 되겠습니다. 간직해 두셨다가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에 진짜 이제 이 물건을 통해서 뭔가 내 기운이 다 빠져나갔다 싶으면 그때 정리를 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 지갑을 남에게 준다라는 것은 나의 재물을 나눠준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물은 함부로 그냥 나눠주지 마시고요. 이왕이면 여러분들이 그 재물을 챙기셔서 여러분들이 잘 되고 돈도 많이 벌고, 그 돈으로 다시 여러분들이 기부를 해서 다른 사람이 잘 될 수 있는 그 동력을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더 여러분들도 잘 되고 남도 잘 된다라는 것을 꼭 기억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세 번째, 내가 살던 집

 


그다음으로 정말로 중요한 집입니다. 내가 이 집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정말로 가족들도 잘 되고 사업도 잘되고 모든 것이 잘되었다고 하는 집은 가급적이면 이런 집들은 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여러 현실적인 조건 때문에 이사 갈 수밖에 없는 피치 못한 사정이 있다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이유로 이사를 가게 된다라고 할 것 같으면은 가급적이면 그 집을 계속해서 지켜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워런버핏은 한집에서 60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풍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베이스로 해서 이 세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풍수라는 것은 가장 우리 운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사는 집에서 내가 잘 됐다 그러면 그 집은 정말로 정말로 나에게 귀중한 인연인 겁니다. 그 귀중한 인연을 어떻게 해서든 지켜나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어느 분이 살면서 정말 잘 되시던 그 집을 팔고 나서부터 급격하게 많은 나쁜 일들을 겪으셨던 그 생생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례로 어느 증권사에 다니던 분이 승진을 하고 넓고 좋은 비싼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분은 바로 해고와 집값의 하락, 주식의 폭락등으로 아주 힘들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것을 보면서 아마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셨을 때 이런 것을 공감하시는 분도 분명히 계실 겁니다. 그러니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일이 잘 풀리고 잘 된 경우라면, 그곳이 바로 나에게 맞는 명당이 되니 가급적이면 내가 이 집을 어떻게 지켜갈 수 있을까라는 것을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무리

 

오늘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선 안 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려봤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들 지금 이러한 것들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줘 본 적이 있으신지요?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지금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 잘 지켜나가십시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여러분들 모든 것을 다 꽁꽁 싸매가지고 남에게 나누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요. 나누어 줄 수 있는 것 그리고 나누어주면 안 되는 것을 명확하게 알아가는 것, 그러한 지혜를 갖추시라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을 진짜 부자의 길로 안내해 드릴 활용풍수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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